[라피치 살롱]#[완료] 라피치살롱, 두 번째 - <내가 직접 써보는 쉬운 글>- 관용어 편(~3.21)

내 손으로 쓰는 
쉬운 글


누구에게나 쉬운 글이 필요한 경험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언제, 왜 쉬운 글이 필요하다고 느끼셨나요?


봄바람이 불어오는 3월 저녁,

라피치에서 글쓰기 모임이 열립니다.

 

쉬운 글이 필요한 이유를 함께 나누고 

직접 관용어를 쉽게 풀어써 보아요.


쉬운 글을 누가 어떻게 쓰는지 궁금하셨던 분,

평소에 쉬운 글을 쓰는 과정에 관심이 있던 분,

다른 사람에게 단어나 관용어를 더 쉽게 설명해 줄 방법을 찾던 분 누구나 환영합니다.


💬  라피치살롱 두 번째

내가 직접 써보는 쉬운 글! 

-쉬운 글쓰기 : 관용어 편


<프로그램 신청 안내>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쉬운 글쓰기에 참여하고 싶은 누구나

  • 이런 분들을 환영합니다!

쉬운 글은 누가 어떻게 만드나 궁금했던 분, 평소 쉬운 글쓰기에 관심이 있는 느린학습자 관계자, 쉬운 글을 써보고 싶은 창작자, 관용어나 단어를 다른 사람에게 더 쉽게 설명하는 방법을 찾고 있던 분 등


모집 기간은?

2023년 3월 21일(화) 오후 5시까지

*신청 후 연락 없이 참여하지 않으면, 

다음 프로그램 신청에 불이익이 있습니다.


어떻게 신청하나요? 

이 글 아래 구글 신청 링크에서 신청서를 작성 후 제출해 주세요.


<프로그램 안내>

언제?

2023년 3월 23일(목) 오후 7시~8시 30분


어디에서 하나요?

라이브러리 피치 지하 1층(서울 대학로 10길 8) 생각공방

-혜화역 2번 출구에서 가깝습니다


진행 프로그램은?

쉬운 글이 필요한 이유 대화 나누기

창작자의 쉬운 글 이야기

관용어를 골라 쉬운 글로 써보기



<문의>

02-6949-0895(라이브러리 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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