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학교][완료] 라피치 문화학교, 여섯 번째 <내 경험으로 소설 쓰기>

<라피치 문화학교>는 라이브러리 피치가 진행하는 문화예술 프로젝트입니다.


예술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붓 한 자루만 있어도 누구나 그림을 그릴 수 있고, 

펜 한 자루면 멋진 글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라이브러리 피치에서 나만의 예술작품을 만들어 보세요!



<내 경험으로 소설 쓰기>

라피치 문화학교, 여섯 번째 시간에는 손바닥 소설을 써 볼 거예요.

손바닥 소설은 손바닥에 써질 정도로 짧은 이야기를 말해요.


평소에 책을 많이 읽지는 않아도

내 이야기를 말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소설을 쓸 수 있어요! ✍️


내가 경험한 이야기를 소설로 만드는

근사한 경험을 하고 싶은 사람들은 모두 모이세요 🙆🙆‍♂️



📌무엇을 하게 되나요?

1️⃣**<내 기억 꺼내기>**

내가 겪었던 이야기를 적어요.

2️⃣**<상상하기>**

내 경험에 ‘만약에’라는 단어를 붙여서 다양한 이야기를 상상해요.

3️⃣**<이야기 새롭게 만들기>**

상상한 이야기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 손바닥 소설을 써요.


📌누가 참여할 수 있나요?

  • 학교: 중·고등학교 특수학급 (3~8명)
  • 개인: 느린학습자 중·고등학생 및 성인 (3~8명)


📌프로그램 날짜와 시간

  • 개인: 2025년 4월 15일(화), 16:00 ~ 17:40 
  • 학교: 2025년 4월 17일(목), 13:00 ~ 14:40 


📌프로그램 진행 장소

라이브러리 피치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10길 8)


📌신청 기간

~ 2025년 4월 8일(화) 오후 5시까지


📌문의

02-6949-0897


✔️ 프로그램 참여자가 쓴 소설 작품은 피치마켓이 6월에 발행하는 <매거진 피치> 8호에 실릴 수 있습니다.

✔️ 프로그램 참여자의 작품은 라이브러리 피치에 전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