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러리 피치에서는 매달 다양한 주제로 라피치 살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라피치 살롱에서는 어렵게만 느껴졌던 책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글보다 영상, 책보다 스마트폰을 더 자주 보는 요즘
책이 중요하다는 것은 알지만
어떻게 읽어야할지, 어떤 이야기를 나누는 게 좋을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피치서가의 쉬운 글을 통해 책에 가까이 다가가봐요.
함께 이야기 나누면 좋을 질문을 던져보고, 우리만의 방법으로 책을 정리해가요. 📚
—
2월 라피치살롱에 함께 할 책은 ‘별헤는 밤’입니다. ⭐ 🌠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시인으로 언제나 손꼽히는
윤동주 시인이 쓴 '별 헤는 밤'은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쓴 시입니다.
윤동주 시인은 아름다운 것들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시를 썼다고 합니다.
그래서 '별 헤는 밤' 속 '별'은 아름다운 것을 뜻합니다.
윤동주 시인이 쓴 아름다운 것은 무엇일지
우리가 생각하는 아름다운 것은 무엇인지
나만의 시를 쓰며 함께 알아보면 좋겠습니다. ✍️
어떤 것을 하나요?
프로그램 일시
2024. 02. 29(목) 15:00~16:30 (90분)
모집 대상
느린학습자 학생과 보호자 / 성인 느린학습자(보호자 없이 참여 가능)
※ 비장애형제자매가 있다면 함께 참여 가능합니다.
신청 기간
~ 2024년 2월 28일(수) 오후 5시까지
신청 방법
홈페이지 하단 ‘신청하기’ 링크 클릭
장소
라이브러리 피치 (서울 종로구 대학로10길 8, 혜화역 2번 출구)
전화 문의
02-6949-0896 (라이브러리 피치)
신청하기
라이브러리 피치에서는 매달 다양한 주제로 라피치 살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라피치 살롱에서는 어렵게만 느껴졌던 책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글보다 영상, 책보다 스마트폰을 더 자주 보는 요즘
책이 중요하다는 것은 알지만
어떻게 읽어야할지, 어떤 이야기를 나누는 게 좋을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피치서가의 쉬운 글을 통해 책에 가까이 다가가봐요.
함께 이야기 나누면 좋을 질문을 던져보고, 우리만의 방법으로 책을 정리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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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라피치살롱에 함께 할 책은 ‘별헤는 밤’입니다. ⭐ 🌠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시인으로 언제나 손꼽히는
윤동주 시인이 쓴 '별 헤는 밤'은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쓴 시입니다.
윤동주 시인은 아름다운 것들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시를 썼다고 합니다.
그래서 '별 헤는 밤' 속 '별'은 아름다운 것을 뜻합니다.
윤동주 시인이 쓴 아름다운 것은 무엇일지
우리가 생각하는 아름다운 것은 무엇인지
나만의 시를 쓰며 함께 알아보면 좋겠습니다. ✍️
어떤 것을 하나요?
별헤는 밤 - 피치서가 ‘하늘과 바람과 별의 시’ 읽기
윤동주 시인의 아름다운 것과 나의 아름다운 것 비교하기
나만의 시 ‘별헤는 밤’ 작성해보기
프로그램 일시
2024. 02. 29(목) 15:00~16:30 (90분)
모집 대상
느린학습자 학생과 보호자 / 성인 느린학습자(보호자 없이 참여 가능)
※ 비장애형제자매가 있다면 함께 참여 가능합니다.
신청 기간
~ 2024년 2월 28일(수) 오후 5시까지
신청 방법
홈페이지 하단 ‘신청하기’ 링크 클릭
장소
라이브러리 피치 (서울 종로구 대학로10길 8, 혜화역 2번 출구)
전화 문의
02-6949-0896 (라이브러리 피치)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