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피치티처클럽 11월 워크숍 <느린학습자에게 필요한 쉬운 가전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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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티처클럽은 쉬운 글 활용 방법을 탐구하는 교육자들의 모임입니다.

매달 워크숍을 들으며 쉬운 글을 탐구하고, 현장에 적용하는 방법을 고민합니다."





피치티처클럽 11월 워크숍은 쉬운 글 가전도서를 활용하여

느린학습자에게 가전 교육하는 방법을 알아보고, 간단한 실습까지 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동안 가전 교육의 필요성은 알고 있었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방법을 몰라서, 혹은 마땅한 교육 자료가 없어서

고민만 하고 있었던 교육자들이 워크숍에 많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음식을 상하지 않게 보관하려면?”

“-3도/5도 일 때 입는 옷과 13/21도 일 때 입는 옷은 어떻게 다를까?”

“내 몸에서 냄새가 나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본격적인 강연에 앞서 몇 가지 질문들에 답을 하며 자립에 대해 생각해 보았어요.

가전 제품 사용을 익히는 것이 자립으로 이어지는 부분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가전학교 쉬운 글 도서 세트에는 총 다섯 권의 책이 들어 있습니다.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전자레인지, 청소기.

총 다섯 종류의 가전을 만나볼 수 있어요!


쉬운 글 가전 도서 다섯 권 모두 첫 번째 챕터는

나의 일상 속에 있는 가전을 이해하거나 내 일상에서 가전의 필요성을 느끼는 등

학습자의 일상과 가전을 연관지어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어요.


나머지 챕터는 안전하고 올바른 가전 사용법과

가전의 과학 원리나 역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별책으로 "이렇게 사용해 보자!"라는

쉬운 사용법도 함께 만나볼 수 있어요.


쉬운 글 스토리를 활용해 가전의 필요성과 과학 원리, 역사처럼 이론을 살펴 본 뒤

쉬운 사용법으로 실습까지 해 보면 좋겠죠?





쉬운 글 가전 도서로 교육할 때는

먼저 일상과 연계되는 스토리를 읽으며

느린학습자가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쉬운 글 가전 도서에는 모든 페이지의 하단에 질문거리가 있어요.

이야기를 다 읽고 나면 질문거리를 활용해 대화를 나눠보세요!



쉬운 글 가전도서에는 교육 지도안도 함께 있답니다.

지도안을 참고하면 이렇게 교육하면 좋겠다, 감이 잡힐 거예요.


워크숍에 참여한 교육자들도

지도안에 있는 ‘우리 집 냉장고를 소개해 봅시다’ 활동을 직접 해 보았어요.




쉬운 글 도서를 활용해 교육하는 방법을 살펴본 뒤에는

가전교육 사례를 함께 보았습니다.


그동안 쉬운 글 가전 도서를 활용한 교육은

느린학습자 어린이뿐만 아니라 시니어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교육에서는 쉬운 글 도서를 읽고, 전자레인지로 간식 만들기,

미래 가전 그림 그리기 등의 활동을 했습니다.





"가전제품을 다양한 방법으로 학생들에게 소개할 수 있겠어요!"



워크숍에 참여한 교육자들은 다양한 자료와 교육 방법,

실제 교육 사례를 들으며 교육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