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티처클럽은 쉬운 글 활용 방법을 탐구하는 교육자들의 모임입니다.
매달 워크숍을 들으며 쉬운 글을 탐구하고, 현장에 적용하는 방법을 고민합니다."

하반기 피치티처클럽이 시작되었습니다!
9월에는 특수교육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쉬운 글 자료 제작에 대해 함께 알아보았어요.
특수교육대상자 혹은 쉬운 글이 필요한 대상에게
필요한 활동지를 만들 때 좀더 쉬운 글로 만들면 좋겠다는
교육자들의 니즈를 듣고, 기획한 워크숍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쉬운 글은 무엇일까요?
쉬운 글과 교육은 왜 필요할까요?
피치마켓 에디터가 쉬운 글은 무엇인지, 왜 쉬운 글과 교육을 함께 해야 하는지를 이야기했습니다.
쉬운 글은 맥락을 풀어서 설명하는 글을 말합니다.
어려운 글을 단순히 쉬운 문장으로 바꾸는 것은 가능합니다.
하지만 '쉬운 글'은 맥락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맥락을 이해하려면 스토리텔링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라이브러리 피치에서 읽을 수 있는 쉬운 글들은
모두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읽기 쉬운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글은 일상적이고, 확장적인 주제를 다루며
글이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과 의미를 파악할 수 있는 삽화/디자인도 어우러집니다.
이렇게 쉬운 글을 통해 정보를 습득하고, 체화하는 과정은 행동 변화를 이끌어냅니다.
쉬운 글과 교육이 함께 작용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행동 변화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쉬운 글을 활용해 생활경제교육, 진로직업교육, 전시연계 교육을 진행했을 때
학습자들이 정보 습득과 함께 행동 변화를 보이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는 피치마켓 에디터가 활동지를 만드는 과정과 방법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먼저 <상상하며 시작하는 사회생활, 굿잡!>(이하 <굿잡>)의 활동지를 기반으로
스토리로 개념을 익히고, 활동지로 탐구와 토론을 할 수 있는 사례를 설명했습니다.
<굿잡>은 중고등학생을 위한 직업 교육 도서입니다.
학생을 대상으로 했기 때문에 스토리는 직장생활 배경이 아니라
학생들에게 친숙한 공간으로 설정했어요.
스토리로 개념을 익히고, 활동지에서는 짧은 만화 삽화를 통해
직장 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을 상상해볼 수 있게 했습니다.
이를 테면 스토리에서는 학교를 배경으로 한 대화 예절의 개념을 익히고,
활동지에서는 직장생활을 한다고 상상하며 스토리에서 익혔던 예절 개념을 적용해 보는 것이죠.

다음으로는 '피치서가'의 활동지를 예로 들어 활동지를 구성하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많은 활동지 중에서도 '이달의 꾸러미'라는 이름의 주제 탐구 수업 자료를
함께 보며 활동지 제작 과정을 들어보았어요.

강연이 끝나고, 팀별로 활동지를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육자들이 만나고 있는 대상자를 떠올리며 함께 읽어 보면 좋을 스토리를
<상상하며 시작하는 사회생활, 굿잡!>에서 골랐어요.
고른 스토리를 바탕으로 활동지의 난이도와 유형을 정해 보았습니다.

다시 모여서 팀별로 활동지를 만들기 위해 나눴던 이야기와
제작된 활동지 결과물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선생님들이 모이면 이야기가 넘쳐나는 것 같아요 :)
짧은 시간이었지만 다양한 아이디어와 고민을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이 주어져서 무척 좋았습니다.
"피치티처클럽은 쉬운 글 활용 방법을 탐구하는 교육자들의 모임입니다.
매달 워크숍을 들으며 쉬운 글을 탐구하고, 현장에 적용하는 방법을 고민합니다."
하반기 피치티처클럽이 시작되었습니다!
9월에는 특수교육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쉬운 글 자료 제작에 대해 함께 알아보았어요.
특수교육대상자 혹은 쉬운 글이 필요한 대상에게
필요한 활동지를 만들 때 좀더 쉬운 글로 만들면 좋겠다는
교육자들의 니즈를 듣고, 기획한 워크숍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쉬운 글은 무엇일까요?
쉬운 글과 교육은 왜 필요할까요?
피치마켓 에디터가 쉬운 글은 무엇인지, 왜 쉬운 글과 교육을 함께 해야 하는지를 이야기했습니다.
쉬운 글은 맥락을 풀어서 설명하는 글을 말합니다.
어려운 글을 단순히 쉬운 문장으로 바꾸는 것은 가능합니다.
하지만 '쉬운 글'은 맥락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맥락을 이해하려면 스토리텔링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라이브러리 피치에서 읽을 수 있는 쉬운 글들은
모두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읽기 쉬운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글은 일상적이고, 확장적인 주제를 다루며
글이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과 의미를 파악할 수 있는 삽화/디자인도 어우러집니다.
이렇게 쉬운 글을 통해 정보를 습득하고, 체화하는 과정은 행동 변화를 이끌어냅니다.
쉬운 글과 교육이 함께 작용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행동 변화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쉬운 글을 활용해 생활경제교육, 진로직업교육, 전시연계 교육을 진행했을 때
학습자들이 정보 습득과 함께 행동 변화를 보이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는 피치마켓 에디터가 활동지를 만드는 과정과 방법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먼저 <상상하며 시작하는 사회생활, 굿잡!>(이하 <굿잡>)의 활동지를 기반으로
스토리로 개념을 익히고, 활동지로 탐구와 토론을 할 수 있는 사례를 설명했습니다.
<굿잡>은 중고등학생을 위한 직업 교육 도서입니다.
학생을 대상으로 했기 때문에 스토리는 직장생활 배경이 아니라
학생들에게 친숙한 공간으로 설정했어요.
스토리로 개념을 익히고, 활동지에서는 짧은 만화 삽화를 통해
직장 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을 상상해볼 수 있게 했습니다.
이를 테면 스토리에서는 학교를 배경으로 한 대화 예절의 개념을 익히고,
활동지에서는 직장생활을 한다고 상상하며 스토리에서 익혔던 예절 개념을 적용해 보는 것이죠.
다음으로는 '피치서가'의 활동지를 예로 들어 활동지를 구성하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많은 활동지 중에서도 '이달의 꾸러미'라는 이름의 주제 탐구 수업 자료를
함께 보며 활동지 제작 과정을 들어보았어요.
강연이 끝나고, 팀별로 활동지를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육자들이 만나고 있는 대상자를 떠올리며 함께 읽어 보면 좋을 스토리를
<상상하며 시작하는 사회생활, 굿잡!>에서 골랐어요.
고른 스토리를 바탕으로 활동지의 난이도와 유형을 정해 보았습니다.
다시 모여서 팀별로 활동지를 만들기 위해 나눴던 이야기와
제작된 활동지 결과물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선생님들이 모이면 이야기가 넘쳐나는 것 같아요 :)
짧은 시간이었지만 다양한 아이디어와 고민을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이 주어져서 무척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