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일 저녁,
라이브러리 피치에서 라피치 살롱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살롱에서는 김금희 작가의 신작 「첫 여름, 완주」를 함께 듣고, 읽으며 감상과 생각을 나누어 보았는데요.
특별히 출판사 ‘무제’ 대표 박정민 배우를 게스트로 모셔, 함께 책을 즐기며 숨은 이야기도 들어보았답니다.

듣는 도서로 먼저 제작이 된 「첫 여름, 완주」!

제대로 즐기기 위해 먼저 도서를 듣고, 쉬운 글로 함께 읽으며 다양한 토크를 나누었어요.

박정민 배우에게 오디오북을 만드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재미있는 이야기도 함께 들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참여자분들은 눈을 감고 도서를 들으며 이미지를 떠올려 보기도 하고, 실감나게 책을 읽으며 재미있는 표현이 등장할 때는 웃음이 빵빵 터지기도 했어요.

“천천히, 그리고 자세히 묘사를 하면서 이해가 쏙쏙 되었고 함께 공감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고마웠어요.”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서
위와 같이 강연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귀한 시간 내어 살롱에 함께해 주신 참여자분들과 박정민 배우에게 고맙다는 말씀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다음 살롱에서 만나요~

6월 4일 저녁,
라이브러리 피치에서 라피치 살롱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살롱에서는 김금희 작가의 신작 「첫 여름, 완주」를 함께 듣고, 읽으며 감상과 생각을 나누어 보았는데요.
특별히 출판사 ‘무제’ 대표 박정민 배우를 게스트로 모셔, 함께 책을 즐기며 숨은 이야기도 들어보았답니다.
듣는 도서로 먼저 제작이 된 「첫 여름, 완주」!
제대로 즐기기 위해 먼저 도서를 듣고, 쉬운 글로 함께 읽으며 다양한 토크를 나누었어요.
박정민 배우에게 오디오북을 만드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재미있는 이야기도 함께 들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참여자분들은 눈을 감고 도서를 들으며 이미지를 떠올려 보기도 하고, 실감나게 책을 읽으며 재미있는 표현이 등장할 때는 웃음이 빵빵 터지기도 했어요.
“천천히, 그리고 자세히 묘사를 하면서 이해가 쏙쏙 되었고 함께 공감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고마웠어요.”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서
위와 같이 강연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귀한 시간 내어 살롱에 함께해 주신 참여자분들과 박정민 배우에게 고맙다는 말씀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다음 살롱에서 만나요~
